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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김경희는 원래 오키로북스의 손님이었다.
직장을 때려치우고 이것저것 혼자 무언가를 해보던 중
오사장의 제안을 받고 오키로의 일원이 되었다.
처음에는 오사장의 제안을 한사코 거절했지만,
베스트셀러 작가를 만들어준다는 오사장의 달콤한 말에 속아 현재까지 오키로에 있다.
지금까지 4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 베스트셀러는 쓰지 못했다.
하지만 태국과 대만에도 그의 책이 번역되어 출간될 정도로 작가로서의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중.
모두 오사장 덕이다.

오사장

2013년에 여유를 갖고 일하고 싶다는 이유로
삼성동에서 운영하던 카페를 접고, 별생각 없이 오키로를 만들었다.
이후 하고 싶은 일을 하나하나 해 나가다 보니 서점도 하고,
출판사도 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오키로를 만들었다.
최종 꿈은 설레는 일, 재밌는 일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는 일이라고.
고집이 세고, 철이 없으나 아이디어가 계속 쏟아져 나오는 두뇌를 가졌다.
‘좋은 습관 만들기 운동 본부’ 이사장을 겸임하고 싶다.

작거

작거 역시 오키로의 손님이었다.
작지만 늘 씩씩하고 야무진 덕에 오사장으로부터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 별명을 본인도 좋아한다.
하지만 엉성한 구석도 많음이 나중에 밝혀졌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성실하며, 선천적인 선함을 갖고 있다.
스스로는 ‘이 시대의 양심’이라고 말하나,
최근에 오사장이 사다 둔 라면 하나를 훔쳐 먹은 게 발각되었다.
방송 작가 출신으로 인터뷰집을 특히 좋아한다. 밥도 잘 먹는다.

이시보

7.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나름 인플루언서 작가.
‘25일’이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지만, 오키로에서는 ‘이시보’로 불린다.
오키로와는 [뒤숭숭]이라는 책을 함께 작업하면서 인연을 맺었는데,
그 책은 오사장의 바람과 달리 잘 팔리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시보는 잘 안 팔릴 걸 이미 예상했다고 한다.
후에 알바 좀 시켜달라는 진심인지 장난인지 잘 모를 말에
김경희와 오사장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가 바로 데려와 그림 작업을 맡기기 시작했다.
이상한 개그 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늘 한결같이 다운된 에너지로 일한다.
기복이 없는 게 장점.

은지코

겸업 중인 은지코. 김경희가 하도 예뻐해서 어쩔 수 없이 데려왔는데 정말 복덩이다.
재주도 많을뿐더러 뭐든 열심히 하고, 늘 공부하면서 자신을 발전시킨다.
다 좋은데 너무 김경희 말만 듣고, 김경희의 말이라면 무조건 맹신하는 조금은 위험한 스타일.
밥을 먹으러 갈 때 자기가 먹고 싶은 걸 얘기하지 않아 주관이 없다고 오사장에게 자주 타박 당한다.
막상 먹으러 가면 나온 음식의 반도 안 먹어서 아깝다고 또 오사장에게 혼난다.
오키로에서 유일하게 영어 회화가 되나,
안타깝게도 사용할 일이 없어서 주로 팝송을 듣는 데 사용한다.